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소이어의 로코모션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 Pothole Peril (웅덩이의 위험) === [[파일:Pothole Peril_.png]] || 목표 || 성과율 80% 달성 ||<|5> [[파일:Pothle Peril_minimap.png]] || || 기한 || 1969년이 끝나기 전까지 || || 시작 년도 || 1930년 || || 경쟁사 || 최대 14명 || || 스타일 || 북미 || || 설명 ||<-4> Keep the passengers and cargo moving in this potholed landscape || 높은 고지로 된 언덕에 날카롭게 파인 땅이 있으며, 그곳에도 마을과 산업 시설이 존재하는 시나리오이다. 고저차가 너무 심해서 시점을 돌리기가 매우 불편하다. 언덕과 저지대끼리 서로 운송하려면 터널 건설이 불가피하다.[* 서로 간의 높이 차가 100m는 기본이다. 시나리오 번역명 그대로 '웅덩이의 위험'인 셈.] 높이가 매우 높지만 눈은 전혀 오지 않게 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. 팁이 있다면 1935년에 Parcific 증기기관차가 개발되는 대로 저지대 사이를 잇는 지하철도를 건설하여 승객을 장거리 운송하면 상당히 돈을 잘 벌고 성과도도 급속도로 뛰어오른다.[* 그 이전의 Baldwin 2-8-0은 최고속도가 64km/h에 불과해 장거리 운송에 적절치 않다.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가파르게 떨어지는 승객의 경우 더욱.] 이렇게 돈이 들어오는 대로 장거리 여객열차를 깔다 보면 늦어도 1940년대 초반에는 클리어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